전 세계 CR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는 디지털 화물 운송 플랫폼 기업 로지스팟㈜이 고객 데이터 기반의 영업 활동 및 의사결정의 최적화를 위해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로지스팟은 기존에 스프레드시트로 모든 영업 관련 데이터를 관리했다. 이는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 관련 정보에 대한 공유의 어려움 야기했다. 또 고객 데이터 관리의 부재는 회사가 성장할수록 잠재 고객에 대한 기회 손실을 야기하고 영업의 효율성을 저하시켰다.
CRM 솔루션의 필요성을 확인한 로지스팟은 비즈니스 활동에 대한 높은 가시성 및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는 세일즈포스의 세일즈 클라우드 및 파돗을 도입했다.
세일즈 클라우드는 영업 활동의 모든 단계를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제품으로 개별적, 지능적, 맞춤형 뷰를 제공해 기업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세일즈 클라우드는 매일같이 반복되는 데이터 입력 업무를 자동화하고 영업 담당자가 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클로징을 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더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경영진은 영업 담당자들이 영업 목표를 달성했는지 혹은 목표 달성을 위한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한지 등 영업 현장을 가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 파돗은 B2B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으로 리드관리, 신속한 판매주기 및 더욱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로지스팟은 세일즈포스 도입 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영업이 가능 해졌다.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영업담당자가 고객 응대를 위해 사용하던 시간을 기존 대비 50% 이상 감소시켰다. 이에 따라 영업사원은 보다 많은 시간을 잠재적인 영업 기회 발굴과 더 많은 리드 확보에 할애할 수 있게 됐다.
또 로지스팟은 일원화된 플랫폼에서의 데이터 공유를 통해 임직원들 간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확보했다. 영업 활동 중의 이슈나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 영업 환경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전사적으로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여 영업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지속적인 영업 활동으로 플랫폼에 쌓인 데이터를 통해 장, 단기 전략과 계획 수립 등의 프로세스에서 체계적인 의사결정이 가능 해졌다. 객관적인 데이터와 수치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가능 해진 것이다. 궁극적으로 로지스팟은 의사결정이 또 다른 올바른 의사결정을 낳는 선순환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로지스팟은 고객사의 운송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IT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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