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화물운송산업을 혁신한다는 목표로 로지스팟을 창업했습니다.로지스팟이 화물운송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끌도록 프로세스, 기술, 인력, 투자 그리고 조직의 방향을 관리합니다.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를 졸업하고 바디프랜드, 보고 트레이딩(Vogo Trading), J.P 모간(J.P Morgan),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Soros Fund Management)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화물운송산업의 혁신을 목표로 로지스팟을 창업했습니다.
이전에는 미국 투자은행 Greenhill 런던 오피스에서 기업 인수합병(M&A)팀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습니다. 런던정치 경제대학교(LSE)에서는 경제학을 전공, 최우등 졸업했습니다.

서버개발을 담당하며 다양한 고객에게 로지스팟의 가치를 전달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화물운송산업의 고질적 문제를 개발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자동화와 최적화라는 키워드로 화물운송산업의 효율성에 기여하고자 연구합니다. 학업을 마침과 동시에 로지스팟을 창업해 화물운송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목표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도급 및 3PL 물류전문 기업을 일구어낸 경험을 토대로 로지스팟의 3PL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있고, 향후 Sector No. 1 사업자를 목표로 주류 물류 시장 진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탁월한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물류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켜, 로지스팟의 3PL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종합 물류 선도 기업에서 30년 가까이 국내외 SCM 컨설팅, 영업, 운영, 신사업 개발, 전략 기획, M&A 등 Value Chain과 다양한 물류 사업 전반을 두루 경험한 로지스틱스 전문가로서, 현재 로지스팟 전략기획실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축적된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사 사업 전략 수립과 개별 물류 사업의 구조 개선에 주력하며, 로지스팟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보세 운송 및 창고 운영 등 수출입 물류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으로서 로지스팟의 수출입 물류부문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항만 중심의 배송 Network 구축과 LTL 서비스를 통한 효율성 제고, 수출입 내륙(보세) 운송, 창고 통합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물류전략을 실현함으로써 로지스팟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