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의 변화가 비지니스를 바꿉니다.
새로운 운송의 시작, 로지스팟
(주)투지씨앤아이는?
투지씨앤아이는 2015에 설립되어 전국적으로 컴퓨터 주변기기/프린트 유통 및 기타 주변기기 유통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Q. 로지스팟 도입 배경?
장대성 과장(이하 대성님) : 우연히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신문 기사를 보고, 로지스팟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기존에는 보통 전화로 배차를 진행했는데, 불편해서 개선하기 위해 업체를 찾고 있다가 로지스팟에 대해 알게 되었죠.
Q. 로지스팟의 첫인상?
대성님 : 처음 기사로 접했을 땐, 물류 신생 스타트업의 느낌이었죠. 기존의 업계에 있는 화물 운송사의 느낌보다는 새로운 it 스타트업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문의해서 진행하게 되었죠.
Q. 로지스팟 현재 이미지?
대성님 : 처음엔 로지스팟의 알게 되었을 때랑 크게 달라진 이미지는 없는 것 같아요. 시장에 있는 기존의 업계보다는 발전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예상했던 것보다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기존의 전화하던 방식에서 시스템으로 진행 가능하다는 점에는 크게 만족하고 있어요.
Q. 로지스팟 도입 전 업무 방식?
대성님 : 기존에는 다른 운송사를 사용할 때는 다 전화로 배차를 진행했죠. 한번 배차할 때 보통 4~5번 정도 전화를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 배차 요청, 배차 확인, 차량 위치 확인, 그리고, 급한 배차 건일 때는 추가 확인을 했었죠. 평균적으로 배차 한건에 운송사에 하루 4~5번은 전화를 해야 했다고 할 수 있죠.
또, 운송사 확인 전화를 저만 하는 것도 아니고, 물품이 있는 창고에서도 확인 전화를 했었죠. 저희가 전화로 배차 요청하고, 창고 측에서도 차량이 언제 도착하는지 확인하고 해야 하는 과정 때문에 일이 많았죠.
하루에 보통 배차를 2~3건은 진행하면, 평균 15~20통씩 전화해야 하니까 전화하는 것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Q. 로지스팟 도입 후 변화?
대성님 : 지금은 아예 전화로 배차할 일이 없어졌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아예 없어졌다고 봐야죠. 배차 진행부터, 이후 현황까지 시스템으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각각의 정보를 일일이 공유하지 않아도 담당자가 시스템으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게 되었죠.
또 급할 때, 확인이 필요할 때는 시스템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해서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어요. 모든 정보는 시스템상으로 다 확인할 수 있고, 언제쯤 차가 들어올지 예상이 되죠. 전화로 할 때는 확인하지 않으면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 때문에 업무가 더 많아져서 바빴던 것 같아요.
Q. 로지스팟에 가장 만족하는 점?
대성님 : 전화가 아닌 온라인 시스템으로 모든 게 가능한 점이죠.
사실 바뀌기 전에는 몰랐는데, 바뀌고 나서 편해지니까 기존이 정말 많이 불편했다고 느끼게 되었죠. 지금은 전화를 안 해도 되는 게 너무 편리하고,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시스템에 만족해요.
Q. 로지스팟에 아쉬운 점?
대성님 : 처음의 도입할 때, 이야기 들었던 것보다 GPS가 모든 차에 다 잡히지 않는 점이 아쉬운 것 같아요. 지금은 약 30~40% 정도만 GPS를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이 잡히고 정확도가 올라가면 좋을 것 같아요.
Q. 로지스팟을 추천한 의향이 있는지?
대성님 : 추천하죠.
저희도 운송 필요한 업체에 추천할 것 같아요. 기존의 전화로 하는 방식의 운송사들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것 같아요. 기존의 방식이 워낙 불편하고 계속 전화하는 것도 스트레스가 되니까요.
Q. 운송사를 선택할 때, 가격 VS 시스템, 더 중요한 요소는?
대성님 : 비용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크게 나면 고민이 될 것 같긴 하지만, 시스템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가 로지스팟을 사용하게 된 계기가 가격보다 업무의 효율성을 중요시 생각해서였거든요. 가격이 다른 운송사랑 차이가 나도 지금 시스템에 너무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시스템을 선택할 것 같아요.
Q. 다른 운송사와 비교 한다면 로지스팟의 장점?
대성님 : 그래도 솔직히 시스템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큰 것 같아요.
금액적으로 비싼 점이 있지만, 그 외의 업무의 효율성이라는 부분이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같아요. 배차 업무나, 정산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나 비효율적인 부분이 해소돼서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게 좋은 거죠.
Q. 로지스팟 기능 중 가장 잘 사용하는 기능?
온라인 배차 / 데이터 실시간 관리 / 출고 데이터 관리 / 정산 관리/
대성님 : 첫 번째로는 온라인 배차 기능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죠. 배차기능은 사실 기본적인 기능이라서요.
그다음으로 데이터 보관 및 관리가 2번째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그전에는 배차 정보가 다 카톡으로 보관해서 엑셀로 정리하기가 불편하고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시스템에 남아 있다 보니까 관리도 편하고 확인하기도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정산관리 기능이겠죠.
Q. 로지스팟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대성님 : “편리함”
어쨌든 매일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배차 업무이다 보니까,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서 다른 어떤 단어보다 편리함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로지스팟은 고객사의 운송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IT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