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 물류를 선도하는 로지스팟의 공동대표이사 박재용입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물류 & 운송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다양한 물류 트렌드 리포트를 공유 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물류 & 운송 관련 업무자분들께 다양한 기사를 핵심만 뽑아 간단히 공유 드리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 편으로 ‘DHL 의 물류 트렌드 레이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DHL LOGISTICS TREND RADAR
물류의 미래는 핵심 요소에 달려 있습니다 : 고객 중심, 지속 가능성, 기술 및 인력
(THE FUTURE OF LOGISTICS DEPENDS ON FOUR KEY ELEMENTS: CUSTOMER-CENTRICITY, SUSTAINABILITY, TECHNOLOGY AND PEOPLE)
고객 중심(CUSTOMER-CENTRICITY)
- B2B 시장 -> 온라인 구매 상품의 증대 -> B2B옴니채널 물류 솔루션의 필요성.
-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고객의 수요 증대.
- Fresh 배송(아마존 프래쉬, 쿠팡 프래쉬, 마켓컬리 등) 신선품 및 의약품과 같은 제품의 포상 보관 배송의 혁신이 필요.
- 라스트 마일 (last-mile) 혁신의 주요 영역은 Connected Life의 추세로 파악 된 스마트 홈 환경에 물류 서비스를 통합하는 것.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 많은 국가 및 기업에서 CO2 배출량 및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전면적인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물류 업계에도 영향을 미칠예정.
- DHL의 경우 배출가스 줄이기 위해 물류 차량 및 설비의 전기 화인 Green Energy Logistics의 실현.
- 혼잡한 도시에서 운송을 위한 환경 친화적인 형식을 개발할 때 운송에서의 스마트 컨테이너화.
기술(TECHNOLOGY)
- 사물인터넷, 인공 지능 -> 성능 비율 팁은 내년에 물류 분야에서 널리 보급 될 것으로 예상.
-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5G 등)의 보급으로 공급망의 연결성으로 인한 경제성과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음.
- 블록체인 기술에 가능성 그리고 과장에 대한 논란에 따라 물류 산업에서 도입에 대한 시장의 동의가 중요해질 예정.
사람(PEOPLE)
- 로봇 자동화 및 소프트웨어 자동화의 추세에 따라 물류 인력의 구조를 변화하겠지만, 여전히 사람이 물류의 중심.
- 반복적이고 물리적으로 집중된 작업은 기술 지원을 통해 사람들이 관리,분석 및 혁신이 필요한 방향으로 변화.
- 디지털 작업 개념(디지털 혁신)은 기존의 숙련 된 물류 인력을 지원할 + 물류 분야의 인재 유지가 필요
DHL 고객 솔루션 및 혁신 부사장인 Markus Kückelhaus는 이러한 추세의 발전을 주도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디지털 물류를 선도하는 로지스팟의 경우, 고객 중심 관점으로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모든 고객들과 1:1 상담을 통해 고객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선도하는 지속 가능성의 성장에 동참하기 위해 정부기관이나 환경 업체들을 만나, 내륙 운송과 물류 시장의 스마트 하게 변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당장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 개발에 투자하면서 비싼 비용을 투자하지 않아도, 현재 있는 시스템으로 혁신을 빠르게 기업에 맞춰 적용시키기 위해 고객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로지스팟의 디지털 물류 시장의 선도는 로지스팟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술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담당자들이 디지털 물류을 ‘같이’ 성장 할수 있게 컨설팅 드리고 있습니다.
2020년 물류 트렌트
혹시 2020년 물류 트렌드가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아래의 글을통해 2020년 트렌드도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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