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기업에 미친 영향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운영 비교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디지털’ 격차
Q. 어떤 리포트인가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온라인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물류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고객이 주문하면 기업은 어떻게든 배송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이라는 개념도 덩달아 주목받았습니다.
라스트마일은 미들마일보다 좀더 익숙한 단어죠. 고객이 상품을 받기 전까지의 마지막 운송으로, 택배나 퀵서비스, 배달 등이 해당합니다. 반면 미들마일은 제조를 위한 원자재 이동, 제조 후 물류센터나 창고 등으로 제품이 들어오는 운송 등 기업 간 운송을 말합니다.
최근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앞에 ‘디지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그동안 전화나 팩스 등 주먹구구로 운영됐던 이 운송시장에 디지털 전환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건데요.
기업 내 물류 담당자는 이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로지스팟은 2021년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기업에서 물류를 담당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의 운영 방식, 디지털화 등을 설문조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기업에 코로나19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물었습니다.
지금 리포트를 다운받아 그 설문 결과와 결과에서 찾은 인사이트를 확인해보세요.
Q. 누가 읽으면 도움이 되나요?
물류, 유통, 제조업에 코로나19의 영향이 궁금한 분
기업에서 물류를 담당하는 분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시장이 궁금한 분
물류에서 기회를 찾으시는 분
지금 뜨거운 ‘디지털 미들마일’을 더 알고 싶은 분
logispot survey 2021
미들마일 VS 라스트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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