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의 A/S 퀵서비스 ‘이지케어’에 로지스팟 바로운송이 함께 합니다. 로지스팟은 레노버 고객을 위한 전담 드라이버 배정과 교육을 진행하고, 플랫폼을 통해 픽업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회사원 K 씨. 재택근무로 사무실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이동하다 그만 노트북을 떨어뜨렸습니다. 전원을 눌러도 화면은 묵묵부답. 내일 오전 미팅이 있어 서비스센터에 갈 시간이 없습니다. 오후에는 일을 해야 하는데, 재택근무라 동료에게 수리를 부탁할 수도 없고요.
이 이야기를 들은 친구가 이지케어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레노버 고객이라면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퀵서비스로 A/S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다음 날 오전, K 씨는 전화로 이지케어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레노버 전문 라이더가 즉시 배정돼, 미팅 장소에서 제품을 받아갑니다.
노트북은 담당 수리기사의 손에 전달됩니다. 수리기사와 상담 후, K 씨는 수리된 노트북을 집에서 배송받기로 합니다. 이지케어 서비스센터에서는 레노버 전문 라이더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도착 예상시간은 언제인지 플랫폼으로 확인 고객에게 알려줍니다.
이지케어 X 바로운송
레노버는 퀵서비스로 PC 등의 A/S를 처리하는 이지케어를 제공합니다.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할 필요 없이, 고객이 있는 곳으로 레노버 전문 라이더가 제품을 가져가고 수리 후 다시 배송합니다. 특히 직장인이나 학생에게 인기가 높은데요.
로지스팟 바로운송이 이 이지케어 운송 전과정을 레노버와 기획하고 운영 중입니다.
바로운송은 B2B를 위한 퀵서비스입니다. 전화로 이뤄지는 퀵서비스와 달리 플랫폼으로 이뤄지고, 기업 전담 전문 운영팀이 있습니다.
레노버를 비롯한 많은 기업고객이 바로운송을 이용 중입니다. 웹과 앱에서 간편하게 퀵서비스를 호출하고, 실시간으로 운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점별로 분산된 운송내역과 정산을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고, 전국에 걸친 퀵서비스 네트워크로 어느 지점, 원하는 시간에 운송이 가능합니다.
전문 운영팀의 책임배차와 드라이버 관리로 물품파손이나 배차지연 같은 문제를 겪지 않아도 됩니다. 레노버와 같이 고가의 전자제품을 다루는 기업이라면 일반 퀵서비스보다는 바로운송과 같은 체계적인 B2B 퀵서비스가 꼭 필요하죠.
비대면 시대, 운송으로 새로운 경험 만들기
레노버의 이지케어는 바쁜 소비자의 시간을 절약하는 서비스로 주목 받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측면에서 각광 받습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경험이 온라인으로 이동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A/S는 대면접수가 필수였지만, 이제 고객은 레노버 이지케어와 같이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이런 상황은 새로운 기회입니다. 그 경쟁력을 로지스팟 바로운송으로 키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