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류 역사는 BC와 AC로 나뉠 것이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Thomas L. Friedman)은 코로나19의 확산에 이렇게 경고합니다. BC와 AC는 비포 코로나(Before Corona)와 애프터 코로나(After Corona)의 약자로, 코로나19라는 판데믹이 세계 질서를 바꾸었다고요. 한국 질병관리본부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세상은 이제 다시 오지 않는다.”
물류운송 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4차산업혁명과 함께 로지스틱스 4.0 시대가 서서히 막을 올리고 있던 사이, 코로나19의 타격이 시작됐습니다. 로지스틱스 4.0은 시간에 기대는 것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됐습니다.
로지스팟의 본 리포트는 이런 관점에서 로지스틱스 1.0에서부터 4.0까지의 혁신 방향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로지스틱스 4.0 실현을 위한 과제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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