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대상,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혁신기업 발굴하기 위해 기술 개발 역량 등 평가 및 선정
- 로지스팟, 기업 화물 운송시장 디지털화 선도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으로써 기술력, 시장 파급력 등 인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 수상
-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를 통해 물류 시장 전체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 (www.logi-spot.com 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이 17일 열린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대상’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대상’은 ‘중소 벤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제1회 스마트대한민국포럼’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후원하고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아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시대에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술 개발 역량과 스마트화 적용 수준, 혁신성, 시장 파급력, 투자유치 규모, 향후 계획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비롯 13개 부문 총 25개사를 선정해서 수상하였다.
로지스팟은 자체 디지털 화물 운송 플랫폼과 전문 운영인력을 바탕으로 통합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술개발 역량과 운영 노하우와 함께 디지털 불모지에 가까웠던 화물 운송 시장에 디지털 화물 운송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빠른 속도로 디지털 물류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인 로지스팟은 기업들에게 운송현황과 물류프로세스를 진단해서 최적의 운송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고, 다양한 형태의 운송방법과 입출고 프로세스를 통합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시스템 연동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륙운송 시장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으며, 현재 50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10만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로지스팟의 박준규 대표는 “이번 수상은 로지스팟의 기술력 및 노하우와 함께 화물 운송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선보였던 새로운 시도와 파급력 및 향후 비전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면서 화물 운송시장 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8
로지스팟은 고객사의 운송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IT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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