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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도 길다’ 로지스팟 배차요청

By 2020.10.276월 13th, 2023No Comments

배차요청에서 가장 시간 걸리는 일이 운송지 주소 입력?
로지스팟에서는 일단 한 번만 등록해놓으면, 절대 다시는 귀찮게 안합니다.

매일 보내는 곳은 기본으로, 자주 보내는 곳은 즐겨찾기로, 가끔 보내는 곳은 검색으로, 최근 보낸 곳은 리스트 선택으로 빠른 배차요청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로지스팟이니까요.


1. 매일 보내면 ‘기본 상하차지’  

매일 운송하는 거래처와 물품이 일정하다면 그 운송정보를 기본으로 저장해놓으세요. 
배차요청 화면에서 상차지(하차지) 정보를 입력하고, ‘이 정보를 기본 상차지(하차지)로 등록’을 체크하면, 다음 배차부터는 이 정보가 미리 입력돼 있어 빠르게 배차요청할 수 있습니다. 

매일 보내는 운송지는 주소 입력 후, ‘이 정보를 기본 상차지로 등록’을 선택하세요.

2. 자주 보내면 ‘즐겨찾는 운송지’

자주 운송하는 곳이 여러 곳이라면 ‘즐겨찾는 운송지’ 기능을 활용하세요.
브라우저의 즐겨찾기처럼, 휴대폰의 연락처 단축번호처럼 운송정보를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습니다.

즐겨찾는 운송지를 등록하세요.
불러올 때는 집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세요.

3. 가끔 보내면 ‘검색’

한 번이라도 운송을 했다면, 검색 기능으로 운송정보를 자동 입력하세요. 회사를 검색해 이전 운송 정보를 찾고 목록을 선택하면, 운송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보낸 기록만 있다면 운송지 검색도 간편합니다.

4. 최근 보냈으면 ‘리스트 선택’

‘즐겨찾는 운송지’ 아래에 주목! 최근 운송 리스트가 표시됩니다. ‘내가 방금 보낸 곳으로 차 하나 더 보내’라는 과장님의 두리뭉실한 말에도 당황할 필요 없죠. 리스트에서 하나를 선택하면 운송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최근 보낸 곳도 리스트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게 간단한 운송이 또 있나요?
로지스팟에서는 운송이 쉽고 빨라집니다.
지금 로지스팟과 함께하세요.


시리즈 보기

Tip ① ‘3초도 길다’ 로지스팟 배차요청  (현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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