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3년 된 화물운송 플랫폼
작년보다 5배 넘는 펀딩 성공
미들마일 시장 지각변동 예고
화물운송 스타트업 로지스팟이 두나무앤파트너스 등 벤처캐피탈(VC)로부터 100억원을 투자유치 하는 데 성공했다. 실탄을 장전한 로지스팟은 국내 중소형 운송사 인수에 나설 방침이어서 수십년 간 정체돼 온 국내 화물 운송 시장에 변화가 예상된다.
21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로지스팟은 최근 알펜루트자산운용, 두나무앤파트너스, 메가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금 100억원을 유치했다. 지난 해 투자유치에서 20억원을 유치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5배가 넘는 펀딩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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