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M FAIR’, SCM 분야 B2B 전문 산업전시회, 제조기업, 유통 물류기업, 전자상거래 기업을 위한 전문 컨퍼런스와 함께 개최
- 로지스팟, 공급망 관점에서 디지털 운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현장에서 디지털 통합 운송에 대한 고객 맞춤형 상담 진행 예정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 (www.logi-spot.com 공동대표 박재용, 박준규)이 기업의 공급사슬 (SC, Supply Chain)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시회인 ‘SCM FAIR 2021’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SCM FAIR 2021’는 퍼스트마일 (First-mile), 미들마일 (Middle-mile), 라스트마일 (Last-mile)로 완성되는 SCM (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사슬관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SCM 전문 전시회로써, 제조기업, 유통 물류기업, 전자상거래 기업을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SCM전문 컨퍼런스와 함께 개최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SCM협회가 주최한다.
‘SMART SCM for Your Busines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SCM솔루션, 물류 유통서비스, IT, 물류 자동화 AGV(Automated Guided Vehicle, 무인운반로봇) 등 경쟁력 있는 공급사슬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며, 10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로지스팟은 미들마일 시장에서 디지털 물류 서비스 1위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퍼스트마일 시장에도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로지스팟은 전시회 현장 부스에서 전시회 참관기업과 참관객 대상으로 디지털통합운송에 대한 고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자사의 통합운송서비스와 통합운송솔루션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SCM 및 물류전문가들과 단순히 운송업무를 바꾸는 것이 아닌 물류 프로세스 전반의 효율을 가져오면서 스마트 SCM을 완성시키는 통합 운송관리의 역할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논의할 계획이다.
로지스팟의 박재용 대표는 “공급망 관점에서 디지털 운송의 중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참가하게 되었다. 디지털 운송이 공급망 전체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개선할 수 있는지를 직접 설명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로지스팟 부스를 방문하여 현장 상담 및 설문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 나노블럭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