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대한민국 ICT Innovation Awards’, ICT 융복합 활용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업, 기관에 표창 수여
- 로지스팟,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으로써 디지털화가 더딘 기업 화물 운송시장의 디지털 전환 노력 인정, 특별상인 ‘동아일보사장 표창’ 수상
- 국내 물류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 (www.logi-spot.com 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이 지난 10일 열린 ‘2020 대한민국 Innovation Awards’에서 특별상인 ‘동아일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Innovation Awar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7개 기관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ICT 융복합 활용을 통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업, 기관에게 장관표창 수여로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국민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시상하며, ICT기업 분야에서는 ICT개발 보급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신시장 신산업 창출 및 기존산업 고도화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로지스팟은 디지털 불모지에 가까웠던 화물 운송 시장에 디지털 화물 운송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기업 화물 운송시장의 디지털 물류 환경을 빠르게 만들어 나가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인 ‘동아일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인 로지스팟은 자체 디지털 화물 운송 플랫폼과 전문 운영인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에게 운송현황과 물류프로세스를 진단해서 최적의 운송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고, 다양한 형태의 운송방법과 입출고 프로세스를 통합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시스템 연동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륙운송 시장의 디지털화를 이끌면서 500개 이상 기업고객의 통합운송관리와 10만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로지스팟의 박준규 대표는 “앞으로도 로지스팟의 기술력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화가 더딘 국내 물류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2
로지스팟은 고객사의 운송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IT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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