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 기업 고객 700개사 돌파, 올해 매출액 약 1,000억원 목표
- 작년 상반기 500개사 대비 40% 증가, 전체 고객사 중 제조업 60%, 장기 계약 고객 87% 차지
- 변화하는 물류환경과 기업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자일 로지스틱스 (Agile Logistics) 실현해 나갈 것
국내 1위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 (www.logi-spot.com 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이 자사의 통합 운송 관리 서비스 기업고객이 700개사를 돌파했다고 09일 밝혔다.
로지스팟은 자체 디지털 화물 운송 플랫폼 및 전문 운영인력을 바탕으로 대형 화물 트럭부터 오토바이 퀵서비스까지 기업의 내륙 운송을 위한 통합운송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에게 최적화된 운송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고 다양한 운송방법과 입출고 프로세스를 단일 채널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제공하면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륙 운송 시장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다.
2016년에 설립된 로지스팟은 2019년 200개사, 2020년 상반기 500개사를 넘어선 후 작년 대비 40% 증가한 700개사를 돌파하면서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들 기업 중 하이스틸, 성지제강 등 금속/철강/기계 분야와 퍼시스, 한샘이펙스 등 가구/건자재 분야 등 제조업이 60%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레노버 등 유통업 20%, 보령제약 등 기타 산업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장기 계약을 맺고 통합서비스를 제공받는 계약화주가 87%를 차지하여, 장기간 체계적인 물류 프로세스 진단과 관리를 받으면서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는 기업이 압도적으로 많이 차지하고 있다.
실제 로지스팟 고객사 중 60% 이상이 운송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운송업무에서 전화량 최대 75%, 마감시간은 최대 90%까지 줄어드는 생산성과 업무 효율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
이처럼 빠른 성장에 힘입어 로지스팟은 2017년 약 42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후, 2019년 약 180억원, 2020년 약 3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연평균 성장률 160%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1,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지스팟의 박재용 대표는 “해마다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고 체계적인 물류 업무와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하며, “통합 운송 서비스 경험과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물류 환경과 기업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자일 로지스틱스 (Agile Logistics)를 실현하면서 고객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2021.03.09
로지스팟은 고객사의 운송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IT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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