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스팟, 자체 개발 운송플랫폼 기반 B2B 통합운송관리서비스 스타트업
- 업계 최초, ERP 등의 기업 내부 시스템에 로지스팟의 운송관리 시스템을 편리하게 연동, 활용 할 수 있는 오픈 API 공개
- 기업 물류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주에게 더 많은 배차기회와 체계적인 정산 제공, 물류시장의 디지털화를 통해 공동 발전방안 제시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인 로지스팟㈜ (www.logi-spot.com 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이 업계 최초로 기업들이 사용하는 내부 시스템에 로지스팟의 운송관리 시스템을 쉽고 편리하게 연결, 활용할 수 있는 ‘로지스팟 오픈 API’ (LOGISPOT OPEN API)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로지스팟은 자체 개발한 운송 플랫폼을 기반으로 B2B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MTS, Managed Transportation Service) 스타트업으로서, 설립 2년 만에 150개 이상의 기업고객과 10만 여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시스템 연동 등 차별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으며, 로지스팟의 고객들은 운송업무에서 전화량을 최대 75%, 마감시간은 최대 90%까지 줄이며 생산성과 업무 효율의 향상을 경험하고 있다.
‘로지스팟 오픈 API’란 로지스팟의 다양한 서비스 및 데이터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개발자용 인터페이스로써, 기업 내에서 사용중인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ERP) 등의 업무 시스템 또는 어플리케이션과 로지스팟 운송 플랫폼의 서비스를 서로 연동하면서 운송 정보를 확인하거나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법 이다.
간단한 과정만으로도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시스템과 로지스팟의 운송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으며, 웹 상의 자료를 전송하기 위한 아주 간단한 API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상호 연동 한 프로그램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기업과 로지스팟의 시스템을 서로 연동하면, 기존에 이메일, 전화, 메신저 등으로 운송사에게 전달하던 배차 요청 정보를 버튼 클릭만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고, 배차 완료 차량 정보를 다시 내부 시스템에 바로 반영할 수도 있다.
운송비 사용내역, 거래 명세서 발급,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등의 반복적인 정산 업무도 손쉽게 자동화해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현재 로지스팟의 고객들처럼 전화량과 마감시간 등을 줄이면서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로지스팟 오픈 API는 기업 내부의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ERP) 뿐만 아니라, 창고관리 시스템 (WMS, Warehouse Management System), 주문관리 시스템 (OMS, Order Management System)등과 연동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커머스, 풀필먼트 (fulfillment), 3PL (3rd Party Logistics), 포워딩 (forwarding) 분야와 식품, 제조, 유통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미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각각 풀필먼트 물류 시스템과 식품 직거래 어플리케이션, 공급망관리 시스템 등을 연동해서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 배차요청과 차량정보 요청 및 관제에 활용하고 있다.
로지스팟의 박준규 대표는 “물류를 이용하는 많은 기업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화된 운송 업무 환경을 구축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원활한 배차 업무를 통해 차량을 운행하는 차주들에게도 보다 많은 배차 기회와 체계적인 정산이 이루어져서 물류시장 전체가 발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로지스팟은 고객사의 운송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IT 플랫폼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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